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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4 - div 섹션 구역 분리 와 CSS 스타일 적용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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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 브라우저에 표시되는 글자와 이미지 들에 디자인 적인 효과( 배경색, 글자색, 크기 조절...) 및 브라우저 내에서의 배치등을 조절하기 위해서는 구역을 나누면 편리해진다. 바로 구역(섹션) 을 나누어 주는 역할을 하는 태그가 div 이다. <div>태그는 브라우저에서 보여지는 시각적 기능은 없다. 단지, 구역을 나누는 역할을 한다.  코드를 만들어 본다. <!DOCTYPE html> <html> <head>   <title>div</title> </head> <body>   <div>     <p>Ice cream is a frozen dessert typically made from milk or cream that has been flavoured with a sweetener,        either sugar or an alternative, and a spice,        such as cocoa or vanilla, or with fruit, such as strawberries or peaches.</p>   </div>   <div>     <p> Food colouring is sometimes added in addition to stabilizers.        mixture is cooled below the freezing point of water and stirred to incorporate air spaces and prevent detectable ice crystals from forming.        It can also be made by whisking a flavoured cream base and liquid nitrogen together.        The result is a smooth, semi-solid foam that is solid at v

HTML 을 배워야 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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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ML 을 배워야 하는 이유는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웹 페이지를 만들 수 있는 언어라는 점은 공통되다. 즉, 웹 페이지에서 동작하는 어떤 프로그램 혹은 게임을 만들기 위해서는 HTML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다. 물론 게임엔진등을 활용하여 웹 릴리즈 버전을 만들 수도 있지만 JS를 바탕으로 한 웹 게임을 만들때는 그래도 HTML 구조를 알아야 한다. 그리고, 웹앱 등을 만들려고 해도 HTML의 기본은 알아야 한다. 한국인들이 습관처럼 들여다 보는 포털 사이트들도 모두 웹 기반이다. 그리고 우리가 손에서 놓치않는 핸드폰의 많은 앱들도 웹앱 기반의 앱들이 많다. 여기서 웹앱이란 웹 베이스로 구성되어있는 앱을 말한다.  안드로이드와 아이폰 네이티브 소스는 단지 껍질만 쌓여있고 실제 내부구성은 웹 방식으로 구동이 됨을 말한다. HTML은 1990년에 개발된 웹 페이지를 위한 언어이다. 이렇게 보면 정말 장수하고 있는 언어이다. 장수만 하는것이 아니라 계속해서 발전하고 있다. 초기의 웹페이지는 HTML만으로도 구동되는 단순한 웹 페이지 였다. 대다수 가 텍스트 기반의 웹 페이지 였으니 말이다. 하지만, 현재는 웹페이지에 글자 보다 영상이나 사진 그리고 다양한 이펙트들이  첨가되어 화려함을 자랑한다. 바로 웹이 계속해서 발전해나가고 있기 때문이다. C, C++ , Java 등도 장수하고 있는 언어이긴 하지만, 웹 만큼 우리 생활 친숙히 사용자 들에게 노출된 언어가 있을까란 생각도 해본다. 그렇기에 HTML 언어는 웹 프로그램 혹은 프로그램 언어를 학습하는데 있어서 배워볼만한 재미있는 언어라고 할 수 있다. 언어 문법을 다 외우기 보다는 검색을 통해서 HTML 태그들도 구성하기에 HTML의 기본 구성 공부를 편히 마칠수 있다고 본다.

구글 블로그 애드센스 신청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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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블로그에 새로운 애드센스 승인을 신청해봅니다. 구글 애드센스에 접속한 이후 사이트 메뉴를 선택하고 새 사이트를 등록합니다. 1. 구글 애드센스 사이트 > 새 사이트 추가 사이트 추가 팝업창에서 구글 블로그 주소를 입력합니다. 필자는 맞춤 도메인으로 설정한 도메인을 입력했습니다.  주소 입력 후 저장 합니다. 2. 코드 복사 사이트 연결을 위한 코드가 나옵니다. 해당 코드를 구글 블로그에 붙여넣기를 할 것 입니다. 이 과정은 본인의 블로그 임을 인증하는 과정입니다. 별로 어렵지 않으니 따라 해 볼까요? "복사 하기" 선택 후 해당 창을 닫지 말고 기다려 주세요. 우리는 이제 구글 블로그로 가서 해당 코드를 붙여넣기 할 것 입니다. 2. 구글 블로그 열고, HTML 편집하기    본인 블로그의 관리메뉴에서 테마 > 현재 테마를 선택한 후 "HTML편집" 을 선택합니다. 하기 처럼 HTML 편집기 창이 열렸습니다. 구글의 안내처럼 <head> </head> 태그 사이에 복사한 코드를 붙여넣습니다. 첫 줄에 해주면 보기에도 쉬울거 같습니다. 코드를 붙여 넣은 후 오른쪽 상단 저장 버튼을 선택합니다. 곧 블로그의 테마가 업데이트 됩니다. 구글 블로그에서 해주어야 할 일은 끝 입니다. 3. 구글 애드센스 에서 연결확인 하기. 조금 전 열어두었던 구글 애드센스 코드 복사창에서 "코드를 삽했습니다" 를 체크 후 확인을 선택 합니다. 곧 "사이트가 확인되었습니다" 란 팝업이 뜹니다. 다음을 선택합니다. (만약 사이트 확인 안될때는 위 과정들을 다시 한번 천천히 해보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사이트 확인이 완료되면, 드디어 구글 애드센스가 해당 사이트에 광고를 달 수 있는지 아닌지를 확인 하는 과정이 진행 됩니다. 구글에 따르면, 이 과정은 며칠에서 최대 2주가 소요된다고 합니다. 필자의 구글 블로그 는 도메인을 구매하여, 맞춤 도메인 설정을 완료한 사이트 입니다. 애드센

웹 크롤링 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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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 크롤링(Web Crawling)은 인터넷 상에서 웹 페이지를 자동으로 탐색하고, 그 정보를 수집하는 과정을 말합니다. 다른 말로는 웹 스크레이핑(Web Scraping)이라고도 합니다. 일반적으로 크롤링은 다음과 같은 과정을 따릅니다: 1. 웹 페이지 요청: 크롤러라고 불리는 프로그램이 웹 서버에게 특정 웹 페이지를 요청합니다. 2. 웹 페이지 다운로드: 서버는 요청받은 페이지를 응답으로 보내줍니다. 3. 페이지 내용 분석: 받은 페이지의 HTML 코드를 분석하여 필요한 정보를 추출합니다. 4. 데이터 추출: 추출된 정보를 정제하고 필요한 데이터를 추출합니다. 5. 데이터 저장: 추출한 데이터를 파일이나 데이터베이스에 저장합니다. 웹 크롤링은 다양한 목적으로 활용됩니다.  예를 들어: 1.데이터 수집 및 분석: 인터넷 상의 정보를 수집하여 분석하거나 특정 패턴을 찾습니다. 2. 가격 비교: 상품의 가격 정보를 다양한 웹사이트에서 수집하여 비교합니다. 3.검색 엔진: 검색 엔진은 웹을 크롤링하여 인덱싱하여 사용자에게 정확한 검색 결과를 제공합니다. 하지만, 웹 크롤링을 사용할 때 주의해야 할 몇 가지 중요한 점이 있습니다: 1. 저작권 및 법적 제한: 일부 웹 사이트는 크롤링을 금지하고 있습니다. 항상 해당 웹 사이트의 이용 정책을 확인하고 준수해야 합니다. 2. 부하 관리: 과도한 요청을 보내면 서버에 부하를 줄 수 있으므로, 적절한 속도로 크롤링을 수행해야 합니다. 3. 개인 정보 보호: 민감한 정보를 수집할 때에는 사용자 동의나 법적 규정을 준수해야 합니다. 웹 크롤링은 강력한 도구이지만, 적절한 윤리와 법규를 준수하여 사용해야 합니다. 웹 크롤링을 한줄로 요약하자면 웹 사이트 등에서 필요한 정보를 자동으로 수집하는 행위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웹 크롤링 = 웹에서 엉금엉금 기어다니다. 웹을 기어다니며 정보를 수집한다 ^^ 이렇게 생각하면 쉽겠죠.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티스토리 글 구글 블로그로 이전시 주의(중복 검색 삭제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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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 글을 구글 블로그로 이전시 주의 사항 입니다. 필자는 티스토리 글을 삭제하지 않은 상태에서 구글 블로그에 그대로 글을 복사하고, 티스토리 글에 이전한 구글 블로그 그들을 링크 시켰습니다. 새로운 구글 블로그가 애드센스를 받지 않은 상태이기에, 새롭게 신청을 하였더니 하기와 같은 주의 사항을 받았습니다. 글자 수와 글의 양도 문제였겠지만, 아마도 기존 사이트의 글을 그대로 붙여온것이 더 마음에 걸립니다. 정말 잘 모르면 저와 같은 실수를 하실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우선은 기존 티스토리 글들을 삭제하고 새롭게 블로그 로 가져와야 할거 같습니다. 물론, 티스토리 백업 기능도 있지만... 현재는 한번에 다 옮기는 것이 아니라 티스토리를 최소한 만 유지하면서 구글 블로그에 애드센스 신청을 새롭게 받기 위함입니다. 기존 티스토리는 이미 애드센스를 승인 받은 사이트 입니다. 애드센스 승인을 받기전에 미리 2차 도메인등을 연결했다면, 이곳 블로그에서도 손쉽게 광고 운영이 가능했을것 입니다. 하지만, 이미 애드센스 승인을 받고 오랜기간 운영을 한 티스토리의 경우 2차 도메인 설정을 하면 새로운 URL 을 기존 티스토리의 주소와는 다른 사이트로 인식하게되어 블로그 지수등이 나빠진다고 합니다. 즉 통계 수치가 확연히 떨어진다는 내용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리고, 새로운 도메인에는 새롭게 광고 승인을 받아야 된다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티스토리로 애드센스 승인 후 도메인 연결이 가능한가요? 어찌됐든 티스토리 글을 블로그 로 이전하기 위해서는 지금 현재는 크게 2가지가 필요해보입니다. 1. 티스토리 글들이 완전히 삭제가 된후 블로그로 이동해야 될것 2. 블로그 에 애드센스 승인을 받아야 할것. 1번의 경우, 삭제가 된다는 의미는 티스토리에서 글만 삭제한다고 해서 삭제가 되는 것이 아닙니다. 삭제를 하더라도, 구글 및 네이버 각 웹수집 로봇들이 크롤링(웹페이지 수집) 등을 통해서도 해당 페이지가 여전히 검색으로 노출될 수 있기에 이럴때 중복 검색이 되면 신규 블로그가

구글 블로그 예약글 발행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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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블로그 의 예약글 발행하기 입니다. 작성된 글에서 바로 게시를 선택하면, 현재 시간으로 업로드가 됩니다. 예약글 발행하기를 위해서는 1. 글 작성창 왼쪽 게시날짜를 선택합니다. 2. 날짜 와 시간을 선택합니다.   3. 게시를 합니다. 4. 게시를 합니다.    가장 상단에 예약됨으로 글이 등록되었습니다. 티스토리의 예약글 발행 처럼, 구글 블로거에서도 예약글 발행을 지원합니다. 끝! 감사합니다.

구글 블로그 통계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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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블로그 에서도 통계를 볼 수 있습니다. 티스토리 와 비교해서 크게 나쁘다고 볼 수는 없는거 같습니다. 구글 애널리틱스와의 연동이 있기에 블로거 유입에 대한 정보를 보다 상세히 분석해 볼 수 있습니다. 티스토리만 쓸때는 티스토리가 너무 편리했기에 블로거가 불편할 순 있지만 블로거도 사용하다보면 적절한 기능들이 잘 제공되고 있다는 것을 조금씩 느낍니다. 구글 블로거 통계는 설정에서 지원 합니다. 1. 설정 > 통계 에 들어갑니다. 2. 일일통계     티스토리 처럼 일일통계가 나옵니다.     신생 블로거라서 유입이 거의 없다고 봅니다. 3. 유입 통계. 어떤 플랫폼을 통해서 들어왔는지도 보여줍니다.     유입 URL 도 보여줍니다.     현재는 티스토리에서 글을 옮기는 과정에서 유입된 필자의 트래픽으로 보입니다.       블로그 조회 국가도 보여줍니다.  많은 국가에서 들어와주면 좋겠지만, 한글로만 작성된다면 한국 유입이 대부분이 될거라  예상 합니다.   구글 애널리틱스에 대한 정보 더보기 메뉴를 선택하면 구글 애널리틱스로 연결이 됩니다. 구글 애널리틱스와 구글 블로거 연동 방법은 하기 링크를 참고드립니다. 감사합니다. https://soo0100.blogspot.com/2023/10/blog-post_14.html

구글 블로그 에 구글애널리틱스 연동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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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글 애널리틱스 를 블로거에 연동하는 방법 입니다. 1. 구글에서 "구글애널리틱스" 로 검색을 합니다. 제일 상단에 구글 애널리틱스 가 검색이 됩니다. 해당 URL로 접속합니다. 접속 페이지 오른쪽 상단의 제품전환 아이콘을 선택합니다. 예전에는 구글 애널리틱스 가 독립된 제품으로 존재하였는데, 현재는 #태그관리자 라는 통합 페이지 내의 제품으로 들어가 있습니다.  팝업메뉴에서 애널리틱스가 보입니다. 선택 합니다. 2. 애널리틱스 에서 왼쪽 하단 톱니바퀴 설정 아이콘에 진입 합니다. 참고로, 구글 애널리틱스 의 URL 은 하기와 같습니다. https://analytics.google.com/analytics/web/ 바로가기 로 저장 후 다음부터는 바로 접속하면 편리하겠죠? 3. 계정만들기 선택 합니다. 여기서 부터 본격적으로 구글블로그 정보를 입력하게 됩니다. 4. 계정 이름(필수)   계정 이름(필수) 에는 구글블로거 라고 표기를 했습니다. 티스토리 와 기타 다른 웹사이트는 그 특성에 맞게 이름을 정해주면 좋겠습니다. 5. 속성만들기 속성이름(필수) 필드에는 구글 블로거의 이름을 적어줍니다. 6. 비지니스 세부정보 1인 블로거의 경우 1~10명을 선택하면 되겠습니다. 7. 비지니스 목표 선택 - 구글애널리틱스를 통해서 어떤 정보를 얻기를 원하냐는 질문 입니다.    원하는 항목을 선택하면 되겠네요. 9. 서비스약관 계약    체크박스를 체크 후 동의함 선택 합니다. 10. 데이터 수집 시작하기 블로그는 웹사이트 니까 웹을 선택합니다. 안드로이드 나 아이폰 등의 앱을 개발했다면 이 항목을 선택하면 되겠네요. 11. 데이터 스트링 설정     여러분의 블로그 주소 와 블로거 이름을 입력합니다. 사실 이름은 꼭 블로거 이름일 필요는 없지만 손 쉬운 구별을 위해서 블로거 이름으로 해주면 좋겠죠? 12. 웹 스트링 세부정보. 구글 애널리틱스에서의 설정은 모두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스트림 ID 라는 것과 측정ID 라는 여러분의 블로거 통계를 위한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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